잘 아는 분이 책을 내셨습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계신데 올해 여든 넷 되셨습니다.

끊임없이 읽고 쓰고 생각하며 주위사람들에게 살아온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표현을 잘 하시는 분입니다.

클래식 비전공자이지만 마음속에 담고있는 음악의 양은 어마어마한데

그 이야기 중 일부를 풀어내신듯 합니다.

발전소가 가동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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