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꽃. 아침햇발을 받으며 몸을 숨기고 있는 꽃을 룸비니 동산에서 만났다. 지금은룸비니 동산자리에큰 건물이

들어서 동산에 피어나던 꽃들을 볼수가 없다.


물 흐르는 개울가에 광채를 띠고 있는 괭이눈. 꽃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랬다. 신기하기만 하다.



중랑천변에 수없이 피어나던 개여뀌. 2003년에 찍은것 같다. 요즘은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천변조성에 나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던 꽃들을 볼수가 없다.


어릴적 많이 봤던 달개비 사이좋게 피었다



참양지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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